참고로 전 이 칼 산지 꽤 되었습니다.
결혼한지 얼마안되어 살림에 대한 열의로 불타 올랐을 때
사실 긴가민가하고 샀었는데 말이죠.
요즘 들어 확실히 느끼는 거지만 앨리스님의 말대로 정말... 좋습니다.
특히 양배추 같은 거를 예로 들어
양배추도 냉장고 보관할 때 시간이 지나면 칼로 잘린 단면이 시커멓게 되는데요.
이 칼로 자르고 나면 확실히 오래 갑니다.
제가 양배추를 1/4로 잘라서 양단면을 일반 칼과 비교를 해 본 결과입니다.
흠흠, 사진을 준비하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게다가
의외로 칼도 튼튼하고 너무 잘들어서 정말 깜짝 놀랐다지요~
주부들의 완소아이템임이 틀림없다며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굿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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