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트와이닝 얼그레이 25티백 (밀크티, 아이스티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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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before : 2025. 03.
트와이닝은 얼그레이 홍차를 영국에 처음으로 소개한 회사로,
얼 그레이 2세 백작의 의뢰에 따라 차를 만들고 그 이름을 따서 '얼그레이'라는 홍차의 이름을 짓게 되었습니다.
레이디 그레이와 함께 트와이닝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로
겨울엔 핫티로, 여름엔 아이스티로 두루두루 사랑받는 홍차입니다.
♥ Alice says :-)
트와이닝 얼그레이 티백은 베이킹과 밀크티의 왕자라고 생각해요 ^^
파운드케이크나 홍차 쿠키 구울 때 한두개 뜯어 넣으면 그 독특한 풍미가 정말 끝내준답니다 ㅎㅎ
트와이닝 얼그레이를 넣어 구운 쿠키나 파운드케이크는 앨리스 베이킹의 최고 인기품목이었어요^^
그리고 얼그레이는 전세계적으로 얼그레이 홍차를 취급하지 않는 브랜드가 없을 정도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홍차죠~
그 처음 시작은 과연 누가 한 걸까..? 궁금하셨다면, 바로 여기 정답이 있습니다:-)
1706년 토마스 트와이닝에 의해 영국에 처음 소개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트와이닝' 하면 얼그레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같아요.^^
부드럽고 클래식한 얼그레이이고요, 레이디 그레이와 비교해 가면서 드셔 보시는 것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핫티는 물론이고 밀크티와 아이스티로 또 베이킹에 두루두루 사랑받는 전천후(?) 홍차예요.
*티백은 처음부터 너무 진하게 우리지 마세요-
30초부터 시작해서 한잔, 두잔~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 보세요.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맛을 발견하실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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