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서 사람들이랑 나누어서 조금씩 맛봤어요.

음..시음티로 잘구매한것 같아요~ 카페인에 조금 약한편인데~

무카페인이기도 하고..음~  홍차도 좋아하지만~ 특히 허브티에 반했어요.

카모마일이랑  껌맛이 난다던 스피아민트가 있는 슬리피타임은 요즘 다시 챙겨두고 싶은것들이예요~

잠이 잘안온다는 친구에게도 권하고 싶구요~

심리적인 것도 있겠지만~정말 마음이 편해지면서 잠이 잘오더라구요.ㅋ

카모마일은 소화가 잘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식후에 속이 답답하면 먹어봤구요~

페퍼민트는 감기가 아주 싫어하는 아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목이 따끔거리고 조금 예감이 안좋을때~따뜻하게 우려내 먹었어요.입안에 화하게 퍼지는게~요즘 일교차도 크고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는데..수시로 먹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민트는 다 너무 좋아해서~

검은색 알류미늄 포장지에 들어있는 오렌지 스파이스도 독특한 맛이 나는것 같아요~ 개성있는 차랄까..저는 핫티로도 먹어보고 냉침해서 여러번 먹었어요~

요건 한번 우려먹고 버리기 아깝더라구요.그리고 굉장히 잘우러나요~ 오렌지색 수색도 예쁘구요.

핫티는 향이 잘나고 냉침도 나름 재미있게 먹을수 있어요~ 환타를 마시는데..귤맛이 나면서 타이 음식점에서 먹던 향신료 생각이 난달까..표현하기 조금 힘드네요~ ㅋㅋ

그리고 시음티 아주 잘먹었어요~.. 사진을 많이 올리고 싶은데 딱한장 올리게 되어있네요~ㅋ

상품마다 따로 올려야 겠어요~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