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셜 시즈닝스의 이름은 오래 전부터 들어 알고 있었습니다.
원래는 예전부터 눈독을 들이고 있었으나, 샘플러가 품절이 되어 주문을 못하고 있었죠.
셀레셜 시즈닝스는 향이나 맛이 매우 강하니 호불호가 강할 것 같아서요,
단품을 주문했는데 제 입맛에 안 좋으면 꽝이니 구매를 주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의 경우엔 레몬징어가 가장 맛있어요, 나중에 레몬징어를 단품으로 구매하고 싶기도 할 정돕니다.
그에 비해 저 검은색 티백.. 저건 제 입맛은 아닙니다 ㅠㅠ
사람마다 입맛이 다를테니 셀레셜 시즈닝스를 처음 접하는 분이시라면 우선 샘플러를 주문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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