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 이 접시 본 곳은 앨키였지만 그 때는 별 생각이 없었어요.
그러다가 오프라인샵에서 이 제품을 보고는 반해버렸거든요.
앨키에서 구입하려고 봤더니 품절이고 그 샵으로 사러 갔더니 샵은 없어지고
근데 앨키에 와보니까 재입고;; 덕분에 드디어 구입했습니다.
디자인은 상큼하니 예뻐요!
오목해서 파스타, 리조또, 비빔밥, 죽.. 뭐 다 되네요. 카레 포함해서 두루두루 쓰기 참 좋아요.
요새 이 아이만 계속 쓰고 있는 거 같아요 ^^;;
참, 접시바탕은 화이트가 맞지만 접시무늬 실제 색감은 사진보다 좀 더 어두우니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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