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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컵은 많이입고가 되는데 간만에 볼이다.
쳐음에 앨키가 알게될때는 예쁜 유리볼이 많았는데…
입고가 간만에 되었는데요
전 고민했어요
유리볼이 저희집에 없어서 식구수대루 살까 하다가
제거 하나씩만 구매했어요.
볼하나 트레트 하나
앨키님에 말씀대루 두깨가 5mm정도두께이구요
아주 연한 핑크색이예요.
하트무늬가 깔끔하네요.
요거트 요즘에 만들어먹던데 장만하면 좋을듯해요.
집에 있는 식구들이 있으때는 상관없지만.
저희집도 서울식구들까지 모이면
요거트제조기에 있는 요거트용기로는 모질라서
밀페용기에 넣고 돌리거든요
명절날 식헤와 수정과마실때도 괜찬겠구요
아이스크림 먹을때도 편할거 같구요.
다음에 제고가 있다면 볼만 더 구매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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