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호평에도 불구하고 의심을 거두지 못해서 적은 양을 구매해봤어요. 조금 후회됩니다.. 더 많이 살걸 그랬나봐요. 어떻게 마셔도 항상 결과는 좋네요. 우유, 사이다 좋구요. 요구르트 이게 제맛입니다. 애들이나 먹는 달달한 맛이라고 무시했는데 냉침후 마셔보니까 너무 맛있네요. 근데 요구르트가 좀 다니까 주의하세요. 마침 상미기한 세일로 저렴한 틈을 타서 더 구매하려고 합니다. 쓰리베리랑 기타 위타드꺼 종류별로 얻어먹어봤는데 저는 이게 가장 좋네요. 다가오는 여름 블블로 식혀보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