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드래곤을 맛보기 전까지는 칠리소스를 과자에 찍어 먹는다는 생각은 못했는데 은근 요 소스 매콤달콤 감칠나서 잘 어울리더라구요!! 라이스 크래커 한줄을 비우고 남는 공간에 소스를 넣어서 찍어먹으니까 따로 소스그릇 필요없이 편리하기도 해요ㅋㅋㅋㅋ 한국 과자들도 짭쪼름 계열 과자들이라면 잘 어울리더라구요! 새우깡, 오징어집, 양파링 같은 종류요! ><
가장 맛있던 소스가 바로 핫이었어요!! 나중에 핫은 혼자 먹기 아쉬워서 요리 잘 하는 언니 집에 들고가서 볶음밥 제조를 부탁했어요 ~달콤하면서 매콤한 묘한 매력이 살아있는 태국식 볶음밥 :) ! 라이스 크래커 위에 볶음밥을 얹어 먹어도 맛있다!!
마일드랑 오리지널로도 볶음밥 해먹어봤는데 심심한 맛이고 볶음밥에는 핫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9
글 써두고 올리는 걸 잊고있어서 이제서야 체험단 후기 올려둡니다. 늦어서 죄송해요ㅠㅠ!!
이쪽은 블로그 후기입니다 ! http://antoniorota.blog.me/12020514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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