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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로칸 민트티가 생각나는..

작성자 김선아(ip:)

작성일 2014-01-04 12:15:11

조회 109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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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민트의 쿨함이 감초를 부드럽게 눌러주어 한약냄새는 나지 않아요.

또한 감초 특유의 감칠맛이 민트의 풋내를 눌려주기도 하고요.

설탕의 찐득한 단 맛 대신 입안 가득 퍼지는 청량한 "단 느낌" 이라고나 할까.

민트와 감초의 단점은 상쇄되고, 장점만 서로 보완되어 있어요.

 

오랜 시간 우려내도 잡맛이 배어나오지 않고, 단맛이 점점 강해져서

모로코에서 먹었던 달달한 민트티를 추억하게 하는 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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