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티백포장지를 뜯으니 정말 달콤한 사탕향이 폴폴 나네요.
향은 일단 합격~.
1TB, 240ml, 2분30초
우리는 와중에도 우리기 전과 같은 향이 납니다. 달콤한 사탕향~. 게다가 티백을 물에 넣자마자 물이 붉게 변하는게 히비가 들었나~ 싶어서 원료를 보니 히비가 31%나 들었네요.ㅎㅎ
한모금 마시니 첫맛은 살짝 달콤하고 끝맛은 히비의 시큼한 맛과 레몬의 새콤한 맛이 주를 이루고, 민트향이 화하게 입안에서 퍼집니다.
이걸 마시니 힘이 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입안을 씻어주는 느낌이라 좋네요. 민트가 첨가되어서 그런 느낌이 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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