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맛의 티는 아니네요..
물에 오래담궈서 마시면 마시기 좀 힘들구 적당히 우러나면 티백을 건져서 마시면 괜찮습니다.
민트가 종류별로 들어있는 차답게 첫맛은 달달..상큼..끝맛은 알싸한 민트향이 퍼지는게 이름처럼 리프레쉬네요^^
하지만 너무 진하게 우려마시면 음...치약맛이 난다는..^^:
처음맛볼때 컵에 계속 담가진 체로 있어서 마시다 깜짝 놀랐다는...ㅋ
그래도 저는 대중적인 맛은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별3개입니다..
매니아적 요소가 강한 티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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