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소스병 후기 쓰는 사람중 1등이네여 전 몇달전에 이병을 어느 블러그에서 처음 보았어요. 

왜 수납의 달인이 정리하는 블러그인데  싱크대위에 양념 바구니 수납한걸 10개정도 정리 한걸 보고는

'병이 특기한데 어디에서 구입했지? 우리나라에 들어왔을덴데...!'

한병이 히트가 돼어서 제손에 들어 왔네요. 처음엔 조금 실망했어요. 투박해서요.

병 지름을 앨키님이 않써 주셔서 쓰는 것인데요. 

전 이병보니 80년대이후 서울유유병 있잔아요.

우유 유리병 같아요. 뚜껑만 뺀다면 ㅋㅋ

그래도 마음에 들어요 아주 어리적에 본듯한 향수가 문어 날득한 병이었어요.

빨리 써보고 싶어서 씻어서 말리어서는 커피를 넣고 흔들어 타서 컵에 따라 마실려고 따라 보니

이 안쪽에 실리콘이 너무 깔끔하게 따려지어서 또 놀랐어요. 

입구가 커서 얼음도 다 들어가서 믹스만해서 먹는 간단한 칵데일이나 아이스커피나

아이스 홍차 같은거 타먹는 쉐이커병으로도 괜찬을거 같아요.

냉침병은 보통이구요. 전 냉침병으로 쓸려고 샀어요.

비싼게 조금 흠이지만 볼수록 신통한 병이예요.

앨키님 빵빵한 시음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