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택배가 다음주 월요일이나 오겠다 싶어서 요번주는 생각치는 않았는데

오늘 아침 9시 넘어서 왔서 깜짝 놀랐어요.

점심 먹고는 타 마시었어요. 작은 티스픈 하나만 해서 아메리카노로 마시었는데 맛있어여

가향 커피는 마시다가 중간엔 질리어서 마시다가 버리는게 일쑤이거든요.

그리고 질린 커피는 진하게 타서 빵이나 과자 했으때 소비하거나 진하게 타서 버리기 일쑤예요.

혼자 다 타마실거 같아요.

제가 하나 팁 할려드리까요?

제가 음료수는 달고 살거든요.

커피는 마시고 싶은데 부답스러울때 있잔아요.

인스턴트 커피 5알~10알정도 물을 한컵 잡아 타마시어 보세요.

물도 아닌것이 커피도 아니것이 전 괜찬더라구요.

(전 이렇게 마시어서 처음 마시었으때 커피가 구수하다란말을 못느끼어는데 알게 돼더라구요.)

전 아이스커피도  잘 않녹을때도 있어서 뜨겁게 끓이어서 녹여 찬물을 끓여 마시거든요.

찬물만 갖추면 돼니 불가에 않가도 돼니 좋네요

바닐라향 커피는 제일 흔치 않아요. 

아이메카노로 흐리게 깨끗하게 마실수 있을거 같아요.
맛있는 커피 오랜만에 찾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