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쁘네여.

앨키에서 완소 스트레이너 답네여. 

전보다 2배? 가격이 올라 같아서 망설리다가 그냥 샀어요.

전 허브티 다시 마시고 있는데여.

로즈마리차가 향이 좋아서  맛있어서 샀는데 인퓨처를 수집 하고 있거든여.

집에 쓰는 것도 있어서 인퓨처로 넣고 울어 마시니 이게 잎이 길어서 몇가닥 빠지더군요.

나중에 인사동에 갈일이 있어서 도자기 스트레이너를 사서 마시었죠.

그게  나팔처렴 입구가 커서 거름망은 작게 나와 손잡이도 작게 하나 거치어서도 맞지 않은 쓰려지기 일쑤

닦기도 불편해서 또 갱히 샀다 싶구 앨키에 윙 스트레이너를 다시 입고 보고 설 행사할때 냅다 실렸죠. ㅋㅋ

윙트레이너 너무 좋아요.

컵에 걸치기만 하니 좋고 거름망도 로즈마리나 아니면 조금 고운 차잎도 걸리어 준답니다. 

차매니어층에서 강츄~!

차마시어도 더 즐거울거 같아요. 예쁜 티팟에 윙스트리너에 예쁜 잔에 너무 좋네요.

혼자 사색 즐기기 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