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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 맞는 250ml 내 작은 유리명

작성자 유진형(ip:)

작성일 2012-01-30 10:56:58

조회 248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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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진짜루 인기 있나보긴 하네여.

전에도 한번 살려고 하니 유리병이 품절 딱지 붇었고.

다음에 뜨길레 보니 250ml는 빼고 500ml와 1000ml만 있어서 패스 겨루다가 250ml샀습니다

아기 자기한걸 좋아해서 작은건 얼만하길레 하나 궁금했는데

우연히 엄마 심부름으로 마트에 갔었는데 간장코너에 이병에 담긴 간장을 발견해서 보았죠.

250ml에 14000원짜리 핸드메이드 명품간장 병은 예뻐서 매일 살짝 들러가서 확인 했지여.

품절따지가 언제 떨어지나 하고 기다린 보람은 있었네여

저도 물 많이 마신느편이 아니라서 홍초나 흑초 구매해서 마실려고, 희석할병으로 우선 쓰고 있는데 250ml가 딱 좋네요. 2병중에 하나는 스킨 만든 팅크처 원액을 넣어  봤더니 예쁘네여.  여름엔 뽁뽁이 싸서 가지고 다닐려구요.

깨질까봐 신문지에 싸서 뽁뽁이로 싸서  왔더라구여. 흔들리면 깨질까과 완충제 빈 박스를 2개 채워서  며칠 걸리었다고 우리 앨키님들 작은 선물 꾸러미  시음티티과 쿠키 2개 사탕 한알 빵빵하게 넣어 주셔서 감사히 잘 마시고 먹겠습니다  앨키에 시키면 작은 쪽지과 시음티덕에 선물 꾸러미를 오리러 받는 기분이 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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