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에 관한 책을 읽는데 저자가 하니 앤 손스 를 자주 마시나봐요!! 책 중간중간에 나오길래 나도 마셔볼까? 하고 생각 했어요!!. 특히 아이리쉬 브렉퍼스트랑 잉글리쉬 브렉퍼스트에 관한 이야기도 있고 슈프림 얼그레이 등 꽤 많은 종류가 나와서 하나하나 사기가 부담이였는데....
샘플러를 보고... 제가 마시고 싶었던 종류 대부분이 있길래 기쁜 마음으로 샀어요!!
전 잉글리쉬 브렉퍼스트랑 슈프림 얼그레이를 마셔봤는데...
괜찮네요!! 얼그레이는 그냥 특이한 맛 없이 부드럽달까? 얼그레이의 향과 맛이 나고... 브렉퍼스트는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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