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위타드 블루베리 인 요거트가 도착 했어요. :)
탄산수 한 병, 생수 한 병, 사이다 한 병, 요구르트 다섯병 병을 준비해 냉침해 두고 핫티도 한 잔 끓였습니다.ㅎ
탄산수 냉침은 탄산수 특유의 씁쓸한 맛을 가려주진 못했구요,
생수 냉침은 물대신 시원하게 마시기 좋았습니다. (4g을 넣었는데 생각만큼 맛이 좋진 않았어요.)
사이다랑 요구르트는 아주 맛있었구요. 핫티도 블루베리향 그윽하니 부드러웠어요. :)
요거트의 시큼함이 전 조금 거슬렸지만 (히비스커스의 시큼함과는 조금 다른~)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 합니다. ^^ 시원하게 사이다 냉침해두고 얼음동동 띄워 여름에 마시면 딱 좋을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사이다, 요구르트냉침> 핫티> 생수> 탄산수 순으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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