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포도맘님의 블로그를 보고 블루 플라워 얼그레이를 과감히 2개 주문을 했답니다.
하나는 친한 동생 선물로 줄꺼고요~
나머지는 하나는 당연히 저한테 주는 선물이랍니다!
기대반 걱정반으로 상자를 연순간!!
떼오 하우스 로고가 새겨진 검은색 은박봉투 봉투 부터 고급 스러운 이미지가 났어요
보통 안에 있는 것들은 뭐랄까 별 감동이 없었지만 요건 아니였던거 같아요.
오픈을 하고 나서 향을 맡아 본 순간
정말 행복한 느낌이랄까~ 향이 너무나 좋더라고요~!!!
바로 시음 돌입!!!
맛은 포도맘님이 추천해주실 만큼 너무나 맜있었어요
떼오 하우스 다른 제품도 맛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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