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에 잠 못이룰때 한잔씩 마셔야지... 했는데
결국 회사에서 다 먹게 되더라구요 ㅎㅎ
사무실 안이 추워서 자꾸 따뜻한 차가 마시고 싶어지기도 하구요..
스트레스 만땅 받았을 때.. 따뜻하게 마시면 마음이 진정되고..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
두통 있을 때도 마셨는데 통증이 완화되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페퍼민트도 좋아하고 바닐라향도 좋아하고.. 이 두가지를 다 즐길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페퍼민트의 톡 쏘는 듯한 상쾌함을 바닐라가 부드럽게 해줘서 페퍼민트의 강한향에 부담 느꼈던
분들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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