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사보는 거지만 여러맛들을 다 맛보고 싶어 포푸리도 구입해 보았어요~
미니랑 사이즈를 비교하면 엄청 큰편이예요~
저의 오빠가 감자칩을 너무 좋아하는데 제가 이걸 권해서 같이 먹었는데 첨에 맛보고
이거 무슨 맛이 이래?
하더군요 일반 우리 포카* , 등등등만 먹어왔기에 본인이 생각해왔던 맛이랑 틀려서 그랬나봐요
전 괜찮아서 계속 먹고 있는데
무슨 맛이 이래 하던 오빠가
계속 먹더군요
이상하다더니 왜 먹어 하니깐
먹다 보니 맛이 오묘하니 괜찮네~ 하더라구요~
다른것보다 좀 더 짭쪼롬 하던데 어떻게 소금 없이 맛을 낸건지 너무 궁금해요~
전 오리지널이 최고로 맛났지만 오빠도 포푸리의 매력이 빠져버렸구요
여든이 넘으신 할머니게서도 맛난다고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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