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홍차 본연의 맛을 즐기기 위해...요녀석...큰맘먹고 델꼬 왔답니다...
홍차 우리는 동안 요녀석 씌워두고....
3분이 지나 차를 마실려고 찻잔에 따르는순간......우와~~~정말 뜨겁구나....하고 느꼈답니다....
티코지 씌울때랑 아닐때랑 차이가 엄청난거 있죠...^^
요즈음은 날씨가 더워져서 핫티보다 아이스티를 마셔서....자주 이용하진 않지만....비라도 내리는 날이면...요녀석 꺼내서 따끈하게 홍차한잔 한답니다....정말 홍차의 필수품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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