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앨키에서 델꼬온 애슈비랑 하리오 티포원이 있음에도...요녀석두 델꼬 왔습니다...
혼자 마실때도 너무너무 잘 어울리는 티포원이지만 조금더 자그만한 티포원을 원했답니다...
그래서 신랑몰래 요녀석두 델꼬 왔습니다...
금욜 오후에 주문하고 토욜 아침에 받았으니..배송 엄~~청 빠르죠..^^
그래서 어제 오후에 혼자만의 티타임을 즐겼답니다...자그만하니 넘 귀여워.....울딸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어 살짝 불안하긴 하지만....ㅋ--- 괜히 뿌듯한거 있죠..^^
투명해서 차의 수색이 그대도 비쳐 넘 이뿌구요... 햇빛 비치는 창가에서 마셨더니 딱!!인거 있죠...
앨키에서 함께 델꼬온 파이랑 먹으니깐....보기에도 금상첨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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