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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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일(ip:)
작성일 2023-08-27 15:47:01
조회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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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아이스티를 직접 맛있게 만들고 싶어서 복숭아 청을 만든 뒤 어떤 홍차를 써볼까 고민하다 이 제품이 향이랑 쓴맛이 좀 강해 설탕을 타먹길 추천한다 설명되어 있는걸 보고 맛의 균형이 맞겠다 싶어 주문 했습니다.
진하게 우려서 더블쿨링 하고 청이랑 섞어 직장 동료들에게 나눠주니 맛있다고 호평을 받았습니다.
저도 맛을 보니 기대대로 홍차의 맛과 향이 단맛에 묻히지 않고 진하게 느껴져 단쓴단쓴 맛있게 즐겼습니다.
첨부파일 20230824_231440.jpg , 20230824_224206.jpg , 20230824_23050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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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티 용으로 괜찮네요 김대일 2023-08-27 15:47:01 믈레즈나 - 루후나 BOP 100g (실론 저지대 홍차의 강렬한 풍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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