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물을 사서 마시기 때문에 물병이 필요가 없었는데요,
홍차나 생강차 등을 담아놓을 물병이 필요해서 고민하다 요 물병을 샀어요.
받아보니 사진으로 봤던 것보다 더 귀여워서 혼자 흡족해하며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집에 찾아온 손님들이 무척 탐내시더라고요. :)
평소 물병 디자인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으셨던 어머니도
저희집에 오셔서 물병을 보시고는 달라고 하셨을 정도였어요.
용량도 적당하고, 디자인도 예쁘고~
너비도 적당해서 손이 충분히 쏙~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씻기도 편하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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