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트와이닝 샘플러 마시고는
레이디 그레이를 틴을 사서 마시고 싶어는데
역시 한미 체결로 인하도 있었고,
입소문에 한번 사마셔 보자고 싶어서 한번 사시는 분들 많아 품절이 됐네여.
다른 매니아층은 치우쳤는데 샘플러에 없던 녀석으로 한번 마셔 보자고 싶어서 후기글 보고 질렸죠.
틴 색도 예쁘고 틴을 뜻어서 열어는데 살짝 풀내음이랄까?
오늘 조금 모험한터라 아는 언니와 같이 타서 마셔는데
한보금 마셔는데 부드럽게 넘기는데 중독이 돼어 버릴거 같아여.
마치 샴폐인 아니 달콤한 백포도주를 한보금 마신듯한 오묘한 내음이 좋았어요.
전 홍차 얼그레이와 실론밖에 잘 몰라는데 다즐링이 더 부드럽는것도 있구나 싶어여.
저도 차종류는 진하게 즐긴편은 아니예여. [허브티도 진하게 마시면 좋다고 하지만 전 않좋더라구여. ]
틴으로 사길 잘했다고 생각돼여. 어제 받았을땐 많아서 언제 마시나 했는데 100g이 오늘은 작아 보이네여.
이제 트와이닝 다즐링에 빠져 살겨 같은 기분이 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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