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아마드 얼그레이 20 티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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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before : 2026. 06.
아마드 얼그레이는 순하고 부드러운 얼그레이 홍차예요.
핫티로도 맛있고 아이스티, 밀크티, 아이스 밀크티 -정말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 차랍니다.
얼그레이가 처음이신 분들도 무난하게 드실 수 있는 차예요.
♥ Alice Says : -)
얼그레이는 어떻게 마셔도 맛있는 차라고 생각하지만,
역시 아이스티나 밀크티로 만들었을 때 그 매력이 배가 되는 것 같아요^^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베르가못 향이 얼음과 우유를 만나면
특유의 상큼하고 화려한 매력을 발산하거든요.
얼그레이 티백은 잎차와 맛의 격차가 적은 편이고,
특히나 아이스티/밀크티를 만들 때는 이만큼 간편한 차가 없답니다.
⊙ 티백 홍차를 맛있게 우리는 Tip :
① 홍차가 처음이시라면? 일단 연하게 우리세요!
- 머그잔에 우리실 땐 1분~ 1분 30초간 우린 후 티백을 꺼내세요.
티백은 찻잎이 작아서 차가 매우 빨리 우러납니다.
티백을 눌러 짜지 마시고 가만히 꺼내거나 살짝 한번만 흔들어 꺼내세요.
앨리스는 보통 350~400ml 티팟에 2~3분 가량 우린답니다.
티백도 머그 보다는 티팟에 우리는 것이 훨씬 맛있어요.
처음엔 연하게 시작하셔서, 차츰차츰 기호에 따라 우리는 시간을 늘려 보세요-
② 컵을 미리 데워서 뜨거운 물로 우리고, 뚜껑을 덮어 우리세요.
잎차 우릴 때와 마찬가지로 아주 뜨거운 물에 우리고, 뚜껑 머그를 쓰시거나
접시 등으로 덮개를 덮어 우리셔야 맛있는 성분이 잘 우러나와요.
③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꿀을 조금 넣어보세요.
차 맛이 훨씬 부드러워진걸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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