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입고 되기만을 애타게 기다리다가...재입고 뜨자마자 구매했내요.
목이 빠져라 기다렸는데....깨져서 와서 약간 속상했지만, 금방 교환 받아서
주말에 요 이쁜 찻잔에 우려서 마셨답니다.
너무 작고 가벼운 나머지 손에 조금만 힘을 주면 깨질까 겁이날 정도이지만....
정말 찻잔과 소서에 레이스가 너무 아름다운 아이랍니다.
양은 적은편이니 큰 잔 원하시는 분이랑은 안맞을거 같고요......티팟이랑 셋트로 하면 넘 이쁠꺼 같은데
그러기엔 가격에 살짝 부담이 ㅠ.ㅠ 전 그냥 하리오 유리팟중에 하나랑 같이 쓰고 있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