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받았어요!
다음주나 되어서 받을줄알았더니~ 너무 기쁘더라는 삼실사람들이 다들 너무 예쁘고 앙증맞다고
하나 시험삼아 타서 먹었는데 제가 딱원하던 맛이였어요
제가 카페인 섭취를 못하는 탓에 별다방에가도 차이티 라떼만을 선호하는편인데요
집에서도 자꾸만 차이티가 생각이나서 여기저기 찾던중에 앨리스키친을 발견!
구입하게 되었는데 역시 스파이시한 밀크티가 되더군요
옆에 동료도 맛이 중독성이라고 시음하고서는 반했고한다는!
아껴먹어야하는데 어쩌죠~!!
그리고 앨리스님 여러가지 예쁜시음티 잘마시겠습니다
받고 넘 기분이 좋아서 간만에 흐믓했어요
자주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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