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드 제품 답게 부드럽고~ 괜찮습니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종종 주문합니다.
단, 아무래도 잎차 보다는 깊은 맛은 약간 약하겠지요?
그래도 편리한 티백으로 이 정도 제품은 정말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널리 대중적으로 많이들 드시고 계시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투명한 유리포트에 우려내면 예쁜 색상까지 눈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맛을 생각하면 도자기 포트에 우려내는 것이 훨~~씬 맛나답니다.
하루에 2~3잔 밀크티로 즐기는데.....편안한 마음이 되게 해주는 차랍니다.
참...연한 차를 싫어하신다면 조금은 추천드리기 곤란하지만....연한~~수색과 맛을 즐기는 분께는 정말 좋은 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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