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앨리스 키친에서 제일 먼저 구입한 아이가
윙 스트레이너랑 , 니나스 쥬뗌므인데요
위가 좋지 않아서 한의원을 정말 자주 다녔는데 따뜻한 차를 마실걸 권해주시더라구요 .
근데 집에 있는 일반 녹차를 우려 마시면
그 녹차잎을 걸러내줄 아이도 없고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라구요 ,
카페에 가면 ,
윙 스트레이너 요녀석이 너무 탐났는데
앨리스키친에 올라와 있길래 당장 구입했죠
예쁜 찻잔에 차잎을 걸러준
윙스트레이너는 필수겠죠 !
날게 부분도 예쁘고 , 윙스트레이너에 차잎이 걸러지는것도 너무 재밌어요 ^^ *
왠지 집에서 차 한잔 하면서도 카페가 전혀 부럽지 않더라구요
손님들 오셨을때 대접하기도 좋고 ,
하나쯤은 꼭 갖춰둬야 할 아이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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