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제가 사용을 잘 하지 못하는 것도 있겠지만 드럽퍼에 커피를 내리고 받침으로 받아, 받침에 있는 내린 커피를 머그에 옮길 때 받침밖으로 커피가 흘러버린다는 점입니다. 물론 머그에 깊게 대고서 따르면 이런 현상은 좀 줄어들더라구요. 만들때 주둥이 부분을 좀 더 날렵하게 만들고 홈을 좀 더 팟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도 잘 만 사용하면 흐르지도 않고 좋은 제품이지요. 그리고 파랑색의 그림이 마음을 청량하게 해주는 데가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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