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백이나 찻잎을 오래 우려내는 걸 별로 안좋아해서~~
티백을 종이컵에 빼 놓곤 했었는데~~~
앨리스키친에서 티백 트레이를 보고는!!! 또 홀딱 질렀습니다ㅋㅋㅋ
캐디 스푼을 올려 놓으니 그냥 보기에도 너무너무 예뻐요~~ㅎㅎ
젖은 티백을 올려 놓았다가 한 번 더 우려 먹기도 해요ㅋㅋㅋㅋㅋㅋ
회사에서 요즘 차 마시는 재미에 빠졌더니;;
자꾸 이런 아이템들도 구매하게 되네요!!!
흐음~근데 캐디 스푼은 은도금이라 색이 조금 달라서~~~
다 같이 세트로 있음 좋았을텐데 말이죠ㅎㅎㅎㅎ
아무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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