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꺼번에 며칠분 만들어서 여기다 얼려놓고 쓰고 있어요^^
두개 샀는데 하나는 육수 얼리고 나머진 이유식 만든거 얼려둬요.
얼린걸 통에 따로 보관할 수있어서 깨끗해서 좋네요. 뚜껑이 없는게 조금 아쉽지만 얼음통을 뚜껑 대용으로 엎어두고 쓰고 있어서 나름 괜찮아요.
무엇보다 아기가 얼만큼 먹었는지 알 수 있으니 정말 편해요.
낮엔 이유식 얼린거 네개, 저녁엔 세개, 이런식으로 계산할 수 있거든요^^
아기가 잘 먹어줘서 너무 고맙네요. 앨키에서 산 이유식 도구들.. 모두 만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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