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부터 최근까지 루이보스티를 계속 마시다가
뭔가 겨울 느낌이 나는 티를 마셔볼까~ 하고
오랜만에 앨키에 들어왔다가 발견하고 구매했어요
크리스마스 느낌 물씬 나는 포장으로
선물 받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어요 :)
블랙, 그린, 허브티 등 다양한 종류와 브랜드로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하나씩 찬찬히 구경하고 카페인에 예민한 저는 오전/오후 티로 분류에서 다시 담았어요 ㅎㅎㅎ)
겨울이라 그런지 역시 시나몬이 지배적이긴 하네요 ㅋㅋㅋ
매일 새로운 티 마셔볼 생각에 벌써 설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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