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크리스마스 선물 같았습니다~^^ 신경을 많이 쓰신 것 같았어요...^^
뜯기 아까운 포장 다 풀고 차를 꺼내 봤는데 정말 풍족했습니다. 아무래도 겨울이다 보니 비슷한 느낌의 차들인데 하나하나 비교 시음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기대되는 것은 히말라얀 블랙 윈터플러쉬와 포트넘앤메이슨의 크리스마스 그린티 인데 베질루르도 기대 많이 됩니다^^
좋은 구성으로 소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함께 보내주신 시음티도 감사히 잘 마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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