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님~ 이거 쫌 짱인듯 싶네요^^
요쿠르트에 냉침했는데...조급한 마음에 5시간만에 다 마셔버렸어요...헤헤헤
왜이렇게 나에게 확~ 땡겨오나 했더니만...역쉬
히비스커스 였군요..히비스커스 33.9% !!!
3년전에 25일간 이집트 배낭여행갔을 때가 떠오르네요...얇은 옷밖에 안가지고 갔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 어찌나 추웠던지
그때 현지인에게 알게 된 것이 바로 히비스커스차 였어요^^
하얀 도기팟에 담겨져 있는 그 붉은 빛이 얼마나 예뻣는지 몰라요
암튼 이집트 여행가실일 있으면
토마토 스프와 히비스커스차 강추입니다!!
특히, 카이로에 있는 펠펠라(휄휄라 ㅋ) 레스토랑!!
흐...오늘 퇴근하기 전에 사이다 냉침해놓고 가야징!!
그리고 그 커다란 goblet에 얼음 동동 띄워서리...으흐흐
참! 앨리스님
Blue Muddler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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