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런 홍차가 다 있나요~
올라 온 후기들을 보고
반신반의 끝에 구입했어요.
'정말 캬라멜초코향이 나는걸까~그런 홍차가 어딧어~ 너무 기대는 하지 말자'
이랬는데 웬걸~!
틴을 열자마자 캬라멜초코향이 훅~!!!
달콤한 향기가 방 안 가득해진거 있죠~
(동생이 무슨 냄새냐구 달려 올 정도 ㅋㅋ)
엘리스님 팁을 보구 밀크티를 해봤는데요.
이렇게 맛있을 줄은 >ㅇ<
비싼 돈주고 마시는 밀크티.....와..
이런거군요..>.<
시키자마자 다음날 바로 품절될정도의 인기라니 =ㅇ=ㅋㅋㅋ
50g 이라서 금방금방 먹을 것 같아요
벌써 반이나 헤치웠는걸요
핫티해서 시럽타먹구
얼음물에 냉침해서 시럽타먹어도 색다른 맛이네요~!ㅋ
그치만 뭐니뭐니해두 밀크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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