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즐링을 즐겨하지 않는 편인데, (이름이 너무 구수하달까...편견 때문입니다 )
이번에 실론계열 홍차와 함께 도전했답니다! 가격이 잘 나와서기도 하고 헤로게이트 차가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요
저는 처음에 페이지에 적혀진대로 우려봤다가 나중에는, 4g, 450 ml 3분 도전했는데 이것도 역시 시행착오를 더 거쳐야...
분명 좋은 찻잎인 것 같은데 가능성을 잘 살려줄 골든룰을 잘 모르겠어요!
찻잎이 연한 녹색, 감잎색이 섞여있어 색다르게 예쁩니다.
이름처럼 오후에 마시기에 부담스럽지 않아서 매우 자주 마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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