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들래미를 위해 구입했어요...
저는 요즘 홍차에 매력에 푹 빠져 지내는데..
우리 아들래미는....초코우유와 딸기우유 바나나 우유를 좋아하는데...
너무 달아서..ㅜㅜ
흰우유는 잘 안먹구요..
그래서 요걸 구입했어요...
우유에 타서 주면 초코우유 같다며 잘 먹어요..
그런데 이것도 설탕이 좀 많아요..
그래서 타기 전에 촘촘한 채에 분말을 한건 거르면 설탕이 많이 나와요...
설탕을 걸러내고 타도 달달해서 잘 먹어요...
500-600원하는 설탕물 우유 사주는것보다...
이걸로 집에서 핫초코 만들어 주는게 훨씬 좋은것같아요...^^
며칠만에 10봉 가까이 먹었네요...
저희는 원래 슈퍼에서 파는 음료수 잘 안사먹어서...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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