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리본을 두른 빨강 포장지를 보는 순간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듯 했어요.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종류의 티를 하나씩 맛보는 재미!
제각각의 매력을 가진 아이들이라 질리지 않고 매일 마시고 있습니다.
불을 밝힌 트리와 캐롤과 따뜻한 밀크티 한 잔이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네요.
메모란에 조이 틴케이스 받고 싶다 적었는데
딱 그걸로 보내주셔셔 넘넘 좋았어요.
빨간 그 아이는 실물로 봐도 예뻤습니다~ㅠ
앨리스키친 첫 구매인데 앞으로 자주 들를 것 같아요.
사은품도 감사합니다~ 맛난 티들 잘 마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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