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스의 다양한 차 중에서 (모두 다 개성있어서 고르기 정말 힘들었어요. ^^;)
'떼 쉬르 라 륀'과 끝까지 경합을 벌이다 선택됐어요.
겨울이다 보니 바닐라와 카라멜이 들어간 쥬뗌므가 따뜻한 느낌이 들고 이름이 넘 이쁘잖아요. ^^
방금 전에 드디어 마셔봤는데..제가 차잎을 너무 아낀건지 약간 밍밍한 맛이 나네요. ㅜㅜ
여러번 마셔 보면서 적당한 양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참! 틴을 열다가 한 잔 분량 정도를 흘렸어요. 흑흑..
당연히 따로 포장이 되어 있을 줄 알고 신나게 확 열었더니만..
그 점이 아쉬워서 별 하나 뺐어요. ^^;
니나스를 첨 구입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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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앨리스
작성일 2024-05-05 08: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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