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건 아직 구매하시고 후기 올리신 분이 없네요.

그래서 세세한 후기 남깁니다.

전 큰걸 제가 좋아하는 칼라 네이비블루으로

여러 신상 소품이 많이 들어와서 지름신이 발동을 했습니다.

지름 16Cm*9Cm이구요.

가득 체울땐 1.2L이고, 1L이하로 조리하는것이 안전해요.

제가 수재쨈이나 콩포트를 만들어서 먹이도 하고 선물도 하는 편인데

500g이상을 하다가 보니 작은 900ml는 되긴 하지만 끓으면 아슬아슬해서 넘칠까봐

약불두 센거 같아서 불을 최대 약하게 해서 좋이지만

어느날때는 넘쳐 가스불 꺼트리고 뒷처리 가스렌지 닦냐고 고생한 날도 있었지요.

그럴 필요도 없어지었어요. 

밀크팬이 조금 큰걸 있었음 했는데 입고가 돼어서 질었지요.

블루베리를 설탕 조금 넣고 나무주걱으로 저어서 레몬즙 조금 넣고 졸이면 블루베리 콩포트 완성 ~!!!

저희집은 요거트를 만들어 먹기때문에 콩포트를 잘 조리 해먹거든요.

물론 빵을 먹는 집이라면 과일 콩포트를 조리해서 맛보아도 괜찬겠네요.

이건 제생각인데요. 여러식구들 있을때 밀크티도 좋지만

적포도주를 싼거 구매해서 자투리 과일 넣고 계피나 정향같은걸 넣고, 푹끓여서

 뱅쇼해서 식두들이랑 먹어두 감기예방으로는 딱 좋겠는데요.

여름에두 뜨거운걸 먹어야지 건강에 좋다고 하니까요.

1리터까지 조리가 돼니

앨키님 말씀대로 1인~2인 조리용으로 사용해도 좋구요.

라면까지는 조리 가능하겠네요.

설거지두 베이킹파우더로 세척하면 홍차나 과일즙벤 밀크팬을

세척이 잘 닦이니 오래동안 사용할수 있어요.

조심히 잘 아껴서 써야지요.

큰용량두 밀크팬은 잘 없는 편이고,

편수 뚜껑 없는것으로 보니 원산지와 칼라와 디자인으로 보니 가격대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