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아 재구매한 이유는 많이 태워버렸어요. ~(T^T)
전 적은양의 소스나 잼을 먹을때 밀크팬으로 만들어 먹는데요.
블루베리잼을 만들다가 많이 탔어요
닦이지 못해서 재구매 하게 되었어요.
마지막 간신히 나왔네요.
색을 초록색과 고민했었는데
오렌지색으로 마지막 수랑인거 같아서 선택권이 없네요
않써본 색 구매했어요. 색은 예쁘네요.
손잡이색과 잘 어울리구요.
다른 소스팬보다는 용량두 크구요.
팬을 써보니 가격대두 착한편이구요.
잘 아꺼쓴다면 오래쓴편이예요.
태워먹은건 제부주의해서 탄거니 오해는 하지마시구요.
이팬 소스용으로 쓰신다면
스덴수저보다 나무수저로 이용하면
바닥 코팅 않벗기어지고 오래동안 사용하실수 있으세요.
수세미는 아크릴수세미라구 뜨개수세미로 씻어주면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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