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잘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집에 와서 밥 먹고 전체적으로 풀어봤는데 노르망디 뽐므의 향이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저녁먹고 바로 우려마셨어요.
티백도 널널한 사이즈여서 넣기도 편하고 고데기로 누르니 실링도 되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다음에는 티백트레이를 하나 구입하고 싶네요.
내일은 토피를 마셔볼 생각이예요
티팟도 친구가 요번 생일 선물로 앨리스키친에서 사주어서 어제 도착한거랍니다.
겨울의 차도 무척 좋아요♡
올 겨울은 차 걱정 없겠어요.
앨리스키친 덕에 제 생일날 식시후 티파티는 아주 멋진시간이 될 것 같아요.
벌써 이번주 토요일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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