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지 않은 생강차가 먹고 싶어서 찾던 중에
레몬&진저티를 찾았네요!
생강향이 너무 강하면 부담스러울 것 같았는데,
우리나라 생강차와는 달리,
생강향이 굉장히 은은하네요 :)
생강향은 은은하고, 레몬의 상큼한 맛도 적절하게 잘 어울려요!
생강향이 가볍게 나면서 상큼하고 기분 좋아요:)
원래 허브티를 연하게 마셔서 물을 많이 넣었더니 너무 연해서 굉장히 오래 우렸어요.
물은 300ml정도 넣고, 5분 이상은 우려야 제대로 향&맛이 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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