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티를 즐겨 마시고 있고 홍차도 이젠 마신다고 하지만

사람이란게 새로운게 있으면 마시고 싶은 충독에

올해는 크리스마스 티가 많이 나왔네요.

전 트와이닝으로 홍차 입문해서 반가왔어요.

궁금해서 받아 마셔 보았지요.

속뚜껑은 불편에서 뺐어요. 

(속뚜껑은 도움이 안돼니 빼셔도 괜찬을듯해요.)

열어 보니 계피향이 진하게 나긴하지만 배향은 느껴지지 않았어요.

이름이 마음에 들었어요.  트와이닝 원터 원더랜드  예쁘게 봐서 인지 몰라도

홍차가 아닌 허브티가 브랜딩이 묘하게 들었어요.

항암효과가 큰 루이보스 티와 국화과인 캐모마일의 하모니

잎자는 고와서 거름망은 고운걸 걸리수 있으면 돼요.

카페인을 걱정하신분들이나

허브티를 가족들과 즐기신분이라면 원터원더 랜드 티를 강츄이예요.

이차는 허브티 브랜딩한 티이니까요.

(아시죠? 허브티는 카페인이 없어서 아이들과 즐기기 좋아요.)

전 다이소에서 다시망이라고 해서 부직포를 만들어진걸 사용해서 울러 마시었어요.

솔직히 캐모마일 티를 마실때 꽃잎이 고와 지져분하기 마련이인데 꽃잎만 모아 담겨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