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부탁으로 앨리스님이 무려 새제품을 뜯어서(!) 어렵게 주신 시음티로 만나보았어요~
날이 좀더 시원했다면 따뜻하게 만나보고 싶었지만.. 가만있어도 쪄죽을 판이라(?)
하루 냉침해 두었다가 얼음 넣어서 맛보는 중^^!
처음 뚜껑 열고 향을 맡았을 때는, 매실차 같은 향이 나서 응? 했는데
한모금 마시는 순간 입안에 확 퍼지는 장미향 + 청량감~~~
아~~ 맛있어요♡
제 취향에 100% 일치하는 차를 찾은 것 같네요~ 지르러 갑니다 ~슝슝^^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