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시나몬트위스트 마셔 보고 완전 반해서 런던프룻 다른 제품들도 섭렵하려고 샘플러 구매했었는데요
몇 가지는 입맛에 잘 안 맞거나 다소 인상이 약했고, 요 복숭아천국은 너무 맛있게 마셔서 다시 본품으로 구매했어요!
핫티로 마셔 봤는데 인공적인 느낌 전혀 없는 자연스런 복숭아향이 정말 향긋하고 풍부하게 납니다.
과일차지만 핫티로도 맛이 좋아요. 시럽 넣어도 맛있고요. 이제 여름이니까 아이스티로도 만들어서 마셔 보려고요.
런던프룻 샘플러 다 섭렵해 봤는데 피치파라다이스랑 애플시나몬트위스트가 최고예요. 너무 향긋하고 맛있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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