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첫후기에 약차라고 소개해드렸잔아요.  저한데는 정말 약차예요.

[다른사람들은 가볍게 마시는 차이긴 하겠지만요. ]

전 생리통이 아주 심한편은 아닌데 좀 있거든요.

진찰을 받아도 아무 이상 없다고 하고 진통제만 먹으란 소리뿐이죠.

그래서 진통제는 많이 먹으면 내성이 생겨서 먹으나 마나이구

어떤달은 진통제 내성이 생겨서 4번을 먹은적도 있어요.

그래서 생각한것이 전 약을 않먹을 생각을 하고

생리통이나 생리전 증후군일때 좋은차를 검색을  해보았지요.

비상 약을 사다 놓으면 똑같은 약사가 똑같은 말씀

생리중에는 커피 마시지 말기

술을 마시지 말기

몸을 따뜻하게 해라

 캐모마일을 강한 차이잔아요

그래서 좀 거부감이 있었는데 조금씩 흐리게 해서 마시니 마시겠더라구요.

그것도 생리기간때 더 에민해지어서 향이 강해 거부감이 있는데요.

전 오렌지 블러썸을 사다가 놓고,  생리기간에만 마시거든요. 전 밤에 심해진편이거든요

신기하게도 생리통 한번도 앎은적 없어요.

예민해신 신경이 새콤한 오렌지 맛과 향이 안정시킨것 같구요.

모든차는 좋은 성분이 들어 있어서 좋대요. 

전 제가 마시어 보고 솔직한 후기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