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밀크티를 좋아하지만, 배우자님은 에이드나 아이스티를 좋아해서 구매했습니다!
처음 만들어본건 '레몬&라임'으로 홈페이지 레시피보고 하루정도 사이다 냉침 후 레몬 슬라이스를 투척하여
점심식사 후 꺼냈더랬죠! 근데 티백을 넣으니까 사이다에 김이 다 빠져나갔어요ㅠ.ㅠ
에이드는 실패였지만 아이스티가 되었어요ㅋㅋㅋ
정말 시중에 판매하는 아이스티보다 진~하게 정말 맛있게 마셨습니당♡.♡
다음엔 다른 맛으로 도전하려구 탄산수 사다놓았어요~
샘플러사고 좋은건 다른맛도 느껴볼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요~ 저같은 홍차 입문자에게는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요!
아래 사진은 앨키에서 너무 이쁘게 포장해주시고 국민코코아까지 보내주셔서 올려요!
디테일하게 못 찍은건................. 빨리 뜯어보고싶어서 사진한장남기고 막 뜯어버렸어요ㅠㅠ
감사하게도 지난 금요일이 제 생일이었는데 주문하고 금요일에 앨키에서 보내준 덕분에 제가 저한테 선물을 한 기분을 느꼈어요~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